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문단 편집) == 특징 == 본작에서 바예크는 아들인 케무의 복수만 끝나면 다시 과거처럼 아야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고 있으나, 아야는 초반부터 케무의 복수는 배후에 있는 자들까지 모두 죽어야 끝난다고 생각했다. 분명 바예크를 사랑하고 있으나 개인의 행복은 고려치 않는 복수귀의 모습이 얼핏 보이고, 때문에 바예크도 그녀를 설득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이후 아야는 '''케무 뿐만이 아니라 다른 무고한 이들과 그 아이들도 이런 꼴을 당하면 안 된다'''[* 아야에게는 매우 유감스러운 사실이지만 '''그 [[앱스테르고|고대 결사단의 후예들이 2천년 뒤에 만든 기업]]은 현대에 와서도 그녀와 바예크에게 그랬듯이 다른 무고한 이들과 그 아이들을 해치고 있다.''' [[에루디토]]가 해킹한 앱스테르고 홈페이지의 "제임스 모스의 이메일" 을 확인해 보면, 임산부였던 실험체 15호가 산모 본인의 기억과 태아의 기억이 뒤섞여 정신상태가 엉망진창이 되자, [[워렌 비딕]] 박사는 그 실험체 15호를 애니머스에 집어넣고 무리하게 혹사시켜서 멘탈을 조각낸 거로도 모자라 '''더 이상 쓸모가 없다며 사고사로 위장해 처리하는''' 짓을 저질렀다.]며 세상을 바꾸는 좀 더 큰 대의에 몸을 투신하며 그 한 방편으로 클레오파트라의 집권을 돕는다. 클레오파트라가 집권하면 그녀의 권력으로 케무의 죽음에 관련된 자들을 일망타진할 계획이었던 것. 그러나 아야가 돕던 그 권력자는 결국 절대권력을 가져다 줄 도구의 맛을 보자 거기 빠져 케무를 죽인 뱀 무리에 합류한다. 그렇게 뜻이 접혀지고 바예크와 같은 동기를 가지게 된 시점에서 이수 민족의 보관소에 들어왔을 때, 바예크는 [[저승|두아트에 들어왔다]]라거나 같은 전형적인 당대 사람과 같은 반응을 보이나 아야는 혼자 '''무언가 다른 것을 본 듯''' 반응한다. >"누가 이런 걸 만든 거지? 신들이? '''이건 인류의 이야기잖아, 바예크!'''" >-아야. 시와의 [[이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먼저온 자의 보관소]]에서 홀로 반응하며 즉. 바예크와는 달리 아야는 [[이수(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모종의]] [[미스티오스|사연으로]] 좀 더 진실에 더 다가설 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혈통을 이용한 능력을 100% 발휘하지 못했는지 매의 눈 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이수의 피가 아무리 진해도 매의 눈이 없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그리 진하진 않아도 과거 재현이 가능한 수준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발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모양.] 때문에 복수 이후에도 바예크와 안주하는 행복한 삶을 포기하는 대신, 신조를 끝까지 밀고 나가게 된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아야 파트가 명백히 부실한 고로 상세한 사안은 후속작을 기대해봐야 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